● 내면의 비판자가 강한 이유
1. 초자가아 강하거나
2. 부모님의 엄격한 교육
3. 예민해서 한두번 훈육에도 크게 손상받는 성향
4. 창피하고 수치스러웠던 여러가지 경험
-> 내가 내 본래 모습이 아닌, 타인의 시선에 맞춰서 살아왔다면
부모님의 가치관 + 이상적인 인간상 - > 내면의 비판자로 전직!
내면의 비판자, 아 이자식이 못마땅해하고 비난하고 처벌하는 것
● 내면의 비판자에게 휘둘리는, 그런 삶은?
자유가 없고, 자기 수용이 없어
늘 채찍질, 늘 부족해, 늘 노력해야해!!!!!!!!!!!!!
쉬어도 쉬는게 아니고, 즐겨도 즐기는게 아니고
평생을 어딘가에 쫒기면서, 어떤 이룰 수 없는 목표를 향해 노력해야하는 슬픈 인생
항상 자신에게 실망하고, 오직 결함과 실수만 눈에 들어오고
장점/칭찬은 못받아들이고, 비판의 소리만 일리가 있고 믿음이 가버려
내면의 비판자의 소리는 매우 강력하지만, 평생 그렇게 살 수 없는걸
비판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계속 살 수 있니?
-> 비판자와 현실의 괴리만큼, 자책하고 후회하며, 나 스스로가 못마땅하고 죄책감과 수치심이 늘어간다구
● 내면의 비판자에게 휘둘리는 삶을 바꾸려면?
1. 내면의 비판자의 말을 들어보기
2. 하지만 따르진 말기 (응 넌 떠들어..^^)
"나를 성찰하고 성장시킬 때 비난과 질책따위는 필요 없다!도움이 안돼!"
3. 이상적자아/고치고싶은 자아
- 적어보고 그 모습으로 살아가면 어떨지 감정을 느껴볼것
- 감정이 느껴진다? - 왜 그런 감정이, 마음이 드는지 생각해보라! - 그게 사실이라면 난 왜 괴로운가?
4. 그 비판자의 목소리는 진리도, 팩트도 아니야, 나의 과거와, 환경이 억압했던것 뿐이라고 이해하고 인정하게되면
나 스스로를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고, 매우 편안~해져요
" 타고난 모습 그대로 사세요. 그게 가장 자연스럽고 가장 매력있어요 :)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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